요즘같은 시기에 관절, 척추 질환으로 진료를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으로 내원을 꺼리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불안감으로 꼭 필요한 진료와 치료까지 미루다보니, 나중에 병을 키워 더 큰 통증을 안고 내원하는 상황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또한 당뇨약이나 고혈압약처럼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환자분들이 병원 방문시기를 놓치게 되는 일이 생길까 염려가 되는데요.
병원 가기가 걱정된다면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부는 국민들이 이러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병원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로선병원은 2020년 4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철저한 감염관리와 선제적 예방 진료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 환자를 분류해 일반 환자들과 완전히 분리하여 진료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로선병원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관절, 척추 진료 뿐만 아니라 내과 진료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보실 수 있으니 걱정은 잠시 거두시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질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병원을 말합니다.
즉, 병원 내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병원입니다.
1. 환자분류: 모든 내원환자는 병원 진입 전에 호흡기 증상, 발열, 의사환자 해당여부 등 확인
2.호흡기환자 외래진료구역 분리: 모든 호흡기 환자의 외래 진료 구역을 비호흡기환자와 섞이지 않도록 분리
3.대상자 조회: 환자 진료시 ITS(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DUR(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해외 여행력 확인
4.감염관리 강화: 손 세정제, 일회용 마스크 등 위생요품을 비치하고, 전담 감염관리팀을 만들어 병원 내 감염예방환경 개선
5.면회제한: 국민안심병원은 병문안 등 방문객을 전면 통제하고, 환자의 보호자만 출입 절차를 거친 이후에 출입 가능
6.의료진 방호: 국민안심병원 의료진이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경우, 확진자를 진료하여도 해당 의료진은 격리가 되지 않도록 조치
(*개인보호구: KF94 이상 마스크, 고글 또는 Face shielder, 일회용 앞치마, 라텍스 장갑)
보건복지부지정 국민안심병원 바로선병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를 일반 환자들과 완전히 분리하여 진료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관절·척추진료는 물론, 내과 진료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해 바로선 병원"
"코로나19 환자 ZERO ! 국민안심병원 바로선병원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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